괴산터미널 시간표 (서울 센트럴시티 ~ 괴산시외버스공용터미널 증차 시간표 등)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괴산을 다녀왔습니다.

올라오는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동서울로 올라오려고 했는데, 그 사이 증차하여 서울 센트럴시티 가는 차편이 늘어났네요.


어제(2015년 4월 25일) 찍어온 겁니다.


<괴산시외버스공용터미널 전체 요금 및 시간표>


우측에 붙은 센트럴시티 증차된 시간표입니다. 차편이 좀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군사학교가 생기고 그래서 인구이동이 늘어난 듯하네요.


이건 매표소 우측에 붙어있던 겁니다.


이걸 타고 올라왔어용


우등이 생겼으며 좋겠습니다. ㅡㅅ ㅡ;;;;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비가 그치고 화창해졌네요. in 가산디지털단지역 어느 옥상

요즘은 폰카가 좋아서 DSLR을 안들고다니게 되요 ㅜ_ ㅜ






대중교통으로 서울에서 충북혁신도시가기 (서울남부터미널 - 대소터미널 - 택시)

충북혁신도시에 일이 있어 갔다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등 많은 공공기관들이 충청북도 음성과 진천사이에 걸쳐있는 충북혁신도시에 입주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훵훵하긴 하지만 작년에 갔을 때보다는 뭔가 많이 들어섰고, 계속 지어지고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충북혁신도시를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가용을 타고 가는 것입니다만, 불가피한 이유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대소터미널까지 버스를 탄 후, 택시를 탄다.


충북혁신도시 근처에는 진천터미널, 음성터미널, 대소터미널 세군대가 있는데, 그 중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대소터미널이 가장 가깝습니다. 게다가 남부터미널에서 대소터미널까지는 경유지없이 다이렉트로 가기 때문에 버스 1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오늘 제가 갈 때는 1시간 5분정도 걸렸고, 올라올 떄는 1시간 10분가량 걸렸습니다.


아래는 남부터미널에서 대소터미널까지 가는 시간표입니다. 1시간이라고 써있지만 조금 더 걸립니다.요금은 6,200원입니다.


<전국시외버스통합예약안내서비스 -> https://www.busterminal.or.kr/1_info/default.aspx>


대소터미널에 내리면 터미널 앞에 택시들이 줄줄이 서있으니 그 중 맨 앞의 택시를 타고 충북혁신도시로 가자고 하면 됩니다. 택시요금은 15,000원~18,000원 사이로 나옵니다. 네이버 길찾기에서 보는 것보다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올라올 때는 위의 예매 사이트에서 승차권을 구입할수 없으며,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구매할 때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하니 꼭 현금을 준비하세요. 요금은 6,200원으로 내려갈 떄와 같습니다.




다음은 대소터미널에서 서울남부터미널 및 다른 곳으로 가는 시간표입니다.




충북혁신도시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입니다. 건물들은 새로 지어서 다들 깔끔한데, 뭔가 유령도시 같은 느낌으로 훵훵합니다.






제가 택시에서 내려서 돌아다닌 곳은 기관들이 몰려있는 곳이고, 택시안에서 창밖으로 새로 생긴 카페, 할리스, 봉구스밥버거 등도 있었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침수 ㅜ.ㅜ 사진 有



비가 너무 많이와서 역에서만 찍었지만, 침수범위가 상당히 넓네요. 덕분에 구두발로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오수에 들어가는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ㅇ_ㅇ;;;;

이건 누구를 탓해야하는 건가요????

[원어데이 리뷰] 원어데이 PK셔츠 구매후기 : 원어데이 대실망, 사기와 사업 사이







며칠전 원어데이에서 PK셔츠를 구매했더니 오늘 배송되었습니다.
포장 뜯자마자 일단 기대치않은 색감에 이마에 핏줄이 솓아오르려합니다.

먼저 제가 구매한 제품의 상품사진을 보시죠.
전 남자므로 오른쪽의 일반핏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 색감과 원단느낌을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실제 배송된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지금 광각렌즈를 집에두고와서 일반렌즈로만 찍다보니 풀샷이 없네요

아래 사진 확대해보시며 아시겠지만, 목부분에 실밥들 우르르 튀어나와있습니다.


옆부분하단에도 마감처리를 참 대강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나요?)


게다가 앞면에 웬 동그란 자국이 나있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대략 새제품이 아니라 세탁기 백번쯤 돌린 제품을 보내준 느낌입니다.
제품사진과 제가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진한 쥐색이었던 셔츠가 옅은 쥐색으로 바뀐거하며
원단은 눈으로 보기에도 만져보기에도 최하급의 싸구려원단임이 분명합니다.

비양심의 극치지요.
위의 사진은 제품배송받고 제가 한시간정도 입어보고 찍은겁니다.
앞으로 원어데이는 절대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ㅡㅅ ㅡ

이만원도 안되는 셔츠에 뭘 바라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제품사진을 저렇게 올려놓고 실제로 이런 상품을
배송하주는 거 이거 사기아니라요?


제품을 판매했던 페이지 주소첨부합니다. 제 사진의 제품과 비교해보세요

http://www.oneaday.co.kr/Etc/OldGoods/detail.php?prdno=NDkwNg==


아이폰4 스티커 부착 : 레인보우













박스와 속포장


스티커와 시트지


시트지를 이용해서 스티커를 정확히 붙이라고 써있지만...
난 그냥 떼서 그냥 척하고 붙임 ㅡㅅ ㅡ;


이렇게 되었습니다.



살짝 뭔가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 스티커는 화이트용이군요 ㅜ.ㅜ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지망생을 위한 최고의 스토리공모전 :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by 콘텐츠진흥원



2011 스토리공모대전 '신화창조'의 공모요강이 나왔습니다.




접수는 2011년 9월 26일~2011년 9월 30일까지로서 이제 4개월남짓 남았네요.

저는 외람되고 주제넘게도 예전에 써넣은 트리트먼트에 살을 붙여서 한번 제출해볼 생각입니다.
제 필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스토리자체는 나름 매력적인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9월까지 다 완성할 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ㅡㅅ ㅡ;;;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지금이 준비를 시작할 때입니다!!!

ㄱㄱ

아 상세한 사항은 http://story.kocca.kr/ (콘텐츠진흥원 스토리공모전 페이지) 를 확인해주세요~

손자병법 중 내가 좋아하는 내용과 형벌의 형평성 등에 대한... 잡설?



손자병법 중에 대략 이런 내용이 있다.
(전후 관계가 있고 문맥이 있어 온전히 아래와 같지는 않지만 대략 그 의미가 이러하다)
'상이 공보다 작으면 아무도 공을 세우려하지 않고
 벌이 죄보다 작으면 아무도 죄를 짖는 것을 두렵워하지 않는다.'

 이를 확율과 결합해보면 대략  비슷비슷한 죄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그 죄를 지음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익×처벌받지 않을 확율)이  (그 죄를 지었을 때 받을 벌×처벌받을 확율) 보다 크기 때문이리라. 그러한 상황의 타개책은 두가지가 있겠다. 처벌받을 확율을 높이거나 그 죄를 지었을 때 받을 벌의 수위를 높이는 방법. 혹은 두가지 모두 함께 시행할 수도 있겠다.

담배꽁초를 왜 길거리에 버리는가?

만약 꽁초를 버릴때, 처벌받을 확율이 50%에 이른다거나 혹은 벌급이 1000만원에 이른다면, 버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현재의 담배꽁초를 버렸을 때 적발되면 대체로 2만원정도의 딱지를 땔 뿐이다.(게다가 걸릴 확율은 1%이하다.)
아무도 죄를 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환경이 조성되어있다.
이때, 모든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어떤 사람은 재산이 1000억이고 어떤 사람은 1000만원인데 똑같이 2만원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내가 아는 중견기업 사장님이 있다. 언제나 꽁초를 바로 발밑에 버리는 분인데 그 분이 늘상하시는 말씀은 '내가 세금을 얼마나 내는데 이것도 못버려 이거 치우라고 세금내는거야, 부족하면 세금 좀 더내면 되지' 그러면서 늘상 담배를 여기저기 던지시는데, 경찰앞에서 던져도 경찰도 귀찮은 지 잡지도 않더라. 그 정도 되는 분이 2만원을 두려워할 리도 없고...


전부터 계속 그래왔던 거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법의 공정성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 공정한 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몸살이기를 바라며, 우리나라가 좀 더 상식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갈비뼈골절로인한 동원예비군 연기(훈련전 5일 이내의 연기)

친구네 집 욕실에서 미끄러졌습니다;;
옛날에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신종플루에 걸려 죽을 확율보다 욕실에서 넘어져 죽을 확율이 훨씬 높다는 뭐 그런 말이 나돌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ㅡㅅ ㅡ;;

미끄러지면서 중심을 잠으려고 몸을 뒤틀다보니 뒤로 넘어지지 않고 비스듬이 넘어졌는데요. 그 결과 오른쪽 무릎을 바닥에부딪히고 왼쪽 옆구리를 욕조에 부딪혔습니다. 그 결과 오른쪽 무릎 타박상에 6번 갈비뼈의 폐쇄성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진단서로 늑골골절 인증 ㅋ;;>



뭐 아픈건 아픈거고;; 문제는 제가 11일부터 예비군 훈련이 잡혀있어서 진단서 들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를 고민합니다. 뭐 혹자의 말로는 진단서 들고가서 말을 잘하면 막사에서 이박삼일동안 쉴수 있다고 하는데, 집에 가라고 할 까봐 걱정인거죠;
제가 남양주에서 동원훈련을 받다보니 남양주에 헛걸음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연기해보려했으나;;; 훈련 5일 이내에는 인터넷연기는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동대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병무청에 문의하랍니다.
병무청(1588-9090)에 문의했더니 지방병무청의 동원담당부서 번호를 안내해주었습니다.

동원담당부서로 전화했더니.... 전화가 안되네요 ㄷㄷ
전화폭주인듯합니다. 계속 통화중.
팩스로 진단서를 먼저 보낸 후, 한참의 시도끝에.. (어제 2시경) 통화가 되었고
확인 후 회신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녁 여섯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서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그래서 다시 전화시도 끝에 통화가 되었는데요. 담당자 왈
'지금 업무가 폭주중이라서 12시에 접수된 팩스 처리하고 있으니 기다리면 문자 드릴겁니다.'
이러네요. 공무원=칼퇴 라는 공식을 무참히 깨고 계시군요.

저녁 7시 38분경 결국 연기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나름 뭐랄까... 긴급하면서도 합리적인 시스템인듯합니다.

진단서를 팩스로 보낸 외에는 별도의 신청서류는 없었습니다.
혹 동원훈련 5일전 이내에 연기해야하는 긴급한 사유가 발생하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최근들어 아이폰4 분실하고 안경테나가고 늑골 나가고
나가는게 참 많아 씁쓸합니다;;;


핸드폰(아이폰4) 분실신고접수와 분실로 인한 핸드폰보험 신청


한달여전 모토로이를 잃어버리고 참 시원섭섭한 그런 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안드로이드계 스마트폰의 오류와 오작동의 총화였던 모토로이를 떠나보내며, 더 이상
모토로이로 인한 삽질은 없을 거라는 기쁨과 갑작스런 지출로 인한 당혹 등등..

그리고 한달 후, 지난 어린이날. 결코 시원섭섭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아이폰4 분실 ㅜ.ㅜ
모토로이 때와는 다르게 온전하게 아쉽고 섭섭하고 슬프고 뒷목이 땡겨옵니다.

10년넘께 핸드폰을 쓰면서 잠깐씩 잃어버렸다가 찾은 적은 많지만 아예 잃어버린 적은
전혀 없었던 제게... 한달사이 모토로이와 아이폰4를 연속하여 영영 잃어버리고 맙니다.


뭐.. 정황은 자세히 말하자면 구구절절하지만,, 아이폰4 분실 후 이에 대한 보험처리를 위해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알게된 핸드폰 분실 시의 보험금 수령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파손의 경우와 분실의 경우는 보험금지급절차가 살짝 다릅니다.
파손인 경우는 실체가 있으니 아무래도 더 간단하지만, 분실의 경우 허위분실도 많고 어쩌구저쩌구해서
좀 더 복잡하더군요.


핸드폰을 분실하면, 가장 먼저해야할 일은 잃어버린 폰으로 전화를 걸어보고 발신 및 소액결제 정지를 하는 것이겠지만(공휴일 및 야간에도 고객센터에서 정지가능합니다.), 그 다음은 바로 파출소에 분실신고하는 일입니다.
뭐.. 꼭 찾겠다는 목적보다는 보험금 수령을 위한 것이죠.

제가 서교동에서 잃어버려서 홍대지구대에 분실신고를 했는데요, 관할파출소가 아닌경우에도 접수가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분실신고가 늦어질 경우 보험금 수령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신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뭐 파출소야 거의 24시간 운영이니 시간대와 요일에 상관없겠습니다.

분실신고증은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요, 경찰분에게 경위를 설명하면 작성해줍니다. (개인정보때문에 일단 삭제)

 


사견경위를 주저리주저리 설명했더니, '본인부주의'라는 뼈아프게 요약해주시는군요;

그 다음에는 영업일 근무시간에 올레폰케어서비스 센터로 전화를 겁니다. (1577-9420)
혹은 www.ollehphonecare.co.kr 로 들어가셔서 처리하셔도 됩니다만...
저의 경우 전화를 해서 분실해서 보험금을 신청하겠다고 통보한 후, 신도림 올레프라자를 방문했습니다.
올레프라자는 KT의  지점 격으로서 대리점 상위개념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도림역의 경우 테크노마트 8층에 있는데요, 전 오전 9시에 찾아갔지만(모르고서;;) 알고보니 10시30분부터 운영한다고 하네요;;; 1시간 정도 주변을 뱅뱅돌다가 마지막 삼십분동안은 테크노마트 입구에서 눈감고 명상(??)을 했습니다.

아무튼 운영시간이 되면 들어가서 번호표뽑고 잠시 기다리다가 상담원의 안내에 따르면 됩니다.
'보험금 신청서 및 정보제공 동의서'와 최근 통화내역, 신분증사본, 그리고 파출소에서 받아온 분실신고 접수증이
필요한 모든 서류이며, 지점에서 팩스로 다 알아서 발송해줍니다.
(최근 통화내역은 지점에서만 출력이 가능하기에 지점 방문은 필수입니다.)

앞의 두가지 서류는 지점에서 출력해주고, 신분증사본은 뭐 신분증 주면 지점에서 마찮가지로 복사해줍니다. 그러니 지점을 방문하기 전에 필요한 서류는 분실신고 접수증만 있으면 되겠죠. 저의 경우 폰이 업무상 등 필요하기 때문에,
제 아이폰4로 마지막 문자('핸드폰 주인인데 돌려주면 후사하겠다'는 내용) 를 보내고 수신까지 정지시킨 후, 임대폰을 수령해 왔습니다.

보험금 심사는 대략 2일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저의 경우 5월 6일 접수하니 5월 7일(토요일)에 전화가 와서 보험금
지급이 결정되었다고 통보가 왔습니다. 폰은 올레폰케어센터의 직영점에서만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며, 폰을 받을 직영점을 지정하면 그곳으로 택배가 오는 형식입니다. (택배도착까지 약 삼사일 걸린다고 합니다.)
보험금 지급이라고 하지만,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동일 기종의 폰을 구매할 때 지원금이 나오는 형식입니다.
(이 때, 핸드폰 기종/색상/스펙 등 변경 불가합니다.)

아무튼 다음주에는 다시 아이폰4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번 사태로 실제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은 19만원정도입니다. (제 가입상품은 '고가형')
아이폰 출고가 80만원중 70만원이 지원되서 폰값 10만원에, 보험 자기부담금 8만원, usim칩 등록비 1만원
해서 19만원 가량 되네요;;;
보험은 두번까지 가입가능하며, 보험금을 두번 수령하고 나면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이상의 핸드폰분실시의 절차를 정리하자면

1. 핸드폰으로전화를 걸어본다.(지속적으로)
    문자도 남긴다. (후사하겠다.)
2. 발신/소액결제 중지 : 100번(kt고객센터)으로 전화 후 4번. 이후 안내
3. 핸드폰 분실신고접수 및 접수증수령 : 근처 파출소
4. 지점방문 : 통화내역출력 및 팩스로 보험금 지급신청
     (뭐 사전에 폰케어센터로 전화에서 물어보거나 팩스로 보내겠다고 통보해도 되지만,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지점에 가서 상담원과 문서 만드는 사이에, 상담원 전화를 빌려서 전화해도 됩니다.)
5. 팩스로 네가지서류( 분실신고접수증, 보험금지급신청서, 통화내역, 신분증사본) 를 모두 발송 후
   폰케어센터로 전화해서 서류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는지 확인
6. 보험금 심사대기 (하루이틀 후 전화옵니다.)
7. 기존 폰으로 복귀 (보험금지급)

가 되겠습니다.


제가 KT 아이폰4를 쓰다가 분실한 지라 KT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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