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우일신

맘마미아 드디어 봤다!
내 기억속에 최고의 영화중의 하나로 기억될만하다.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지중해의 풍광까지 더해져 대동의 장(?)을 이룬다.
뭐.. 어쩌구저쩌구 말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영화 乃


'사랑이 어찌 늦을 수 있단 말이냐?'


PS. 레밍턴스틸도 많이 늙었군 ... 씁.



<예고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