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위가 더부룩하더니 어디선가 제가 '담적'이라는 증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밥먹고 앉아있지말고 이십분정도 걷는게 좋답니다. 그래서 점심식사 후 회사 테라스에서 몇 컷 찍어봅니다.
오늘 들고온 렌즈는 af가 고장난 70-300g 수동으로 찍으니 색다른 맛이 있네요;;;
(조리개 접점부에 종이를 끼워넣어 최대개방으로 고정시켜놓고 찍었습니다.)
<D80, nikkor 70-300g은통;;, 300m, F5.6, 1/800초, iso200)
<D80, nikkor 70-300g은통;;, 300m, F5.6, 1/800초, iso200)
내일부터 추어진다니 이 따뜻한 햇살도 당분간 끝인가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