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추천인 아이디 lovish


마켓컬리 신규회원 이벤트 소개드려요

마켓컬리는 2015년에 오픈한 푸드마켓인데요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공급하는 독특한 업체에요


지금 신규회원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https://www.kurly.com/shop/main/index.php

(추천인 아이디 : lovish)

로 가입하시면 이벤트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이벤트 상품을 사는 방법과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귤 묶음 ~_ ~

귤박스에서 나온 묶음 귤 ~~




선착순 1만명 박카스지급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 전북은행 페이스북

 

마케팅 채널로서 페이스북은 꽤나 매력적이다.

하지만 좋아요가 만명도 안되는 페이지를 공식페이지라고 운영하는 걸보면 소꿉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전북은행은 선착순 1만명에게 박카스를 지급하여 이를 한방에 돌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박카스가 뭐 매력적인 상품은 아니지만 무조건 지급이라는 점이 포인트

 

지난주 목요일(?)인가 부터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6천명을 조금 상회하는 팬을 확보했다.

이번 페이스북 이벤트의 성과가 어떻게 될지 두고볼 일이다. (이벤트 종료 후 이탈율은 얼마나 될지도 궁금)

 

■ 이벤트 기간: 3월 21일 ~ 선착순 10,000명 완료까지!!
■ 참여방법: '좋아요'를 누르시고 '경품 받기' 버튼 클릭!!
■ 이벤트 링크: http://go9.co/jJP (전북은행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페이스북 이벤트] 던킨도너츠 커피&크림치즈베이글세트, 남창옹기종기시장 페이지, ~1월 22일까지

괜찮은 페이스북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200명에게 던킨도너츠 오리지널커피와 크림치즈베이글을 드리는 이벤트인데요
개인적으로 던킨도너츠의 크림치즈베이글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ㅋ 잘 데워줘서 뽀송뽀송하더라고요

크림치즈베이글이 진리임 ㅇ_ㅇ!!



암튼 이거랑 커피를 같이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참여해보세용~~



이벤트페이지 가기 ~~ GO!



미적감각테스트 ;;;;


미적감각테스트

http://reverent.org/true_art_or_fake_art.html

전 50%도 안나오네요;;;;;;;;;;;;;;;

나는가수다 05월 22일 리뷰












방송끝나고 다운받아서 보다보니 리뷰가 늦었네요
작년에... 너무 TV만 보다가 바보가 되버릴 거 같아서.. TV를 버렸더니;;;

1. 이소라 : 오늘의 이소라는 다소 밋밋했다. 특유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느낌은 여전했지만, 바람이분다 때의 감동을 생각한다면
                그녀의 모든것을 보여주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2. BMK   : 그녀다운 무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 느낌이다. 좋았다.
               하지만 뭔가 예상된 감동이상은 아니었다.
               빰빰빠 부분은 정말 멋있기는 했다.

3.윤도현 : 목상태가 좋지 않다더니 노래의 전달력이 평소보다 부족했다.
                확성기를 사용한 부분에서 꽤나 매력적이기는 했지만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숨길 수는 없었다.

4. 김연우 : 뭔가 평소의 그의 강점을 더욱 갈고닦은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아직도 착하게만 부르는 느낌

5. 김범수 : 진성으로만 부르는 줄 알았더니, 가성까지도 나쁘지 않았고 
                진성으로 표현하는 부분은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하지만 등장에서 좀 더 진지했다면 몰입이 더 빨랐을 듯.
                여유는 좋지만, 노래분위기와 맞지 않는 등장과 의상

6. 박정현 : 뭐... 금일방송에서 7위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난 좋았다.
                소나기의 소년소녀의 풋풋한 설레임이 목소리에서 묻어났다.
                들으면서 살짝 가슴설렜다.
                노래 끝나고 생각해볼 때, 박정현이 평소와 다르게 떨었는데
                오히려 그러한 떨림이 노래의 의미를 더 잘 전달했다고 생각한다.

7. 임재범 : 노래는 귀를 거치고 뇌를 거쳐 가슴에 이를텐데. 
                오늘의 노래는 마치 내 가슴에 대고 직격하는 듯한 충격이었다.
                빈잔때도 그랬지만 .... 대박이다.

뭐.. 개인적으로 오늘 공연의 순위를 주자면

임재범 > 김범수 > 박정현 > BMK > 김연우 > 이소라 > 윤도현

비온 후 서울하늘이 맑아졌습니다.


iphone4 폰카

아직 구름이 남아있지만, 서울하늘이 맑아졌습니다. 저 멀리 산에 붙은 집들과 산에걸린 구름들이 비교적
깨끗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웬지 공기도 비오기 전보다 상큼해진 느낌입니다.

방사능비를 맞고 용자로 거듭나다

전날 술을 과하게 먹었더니 아침부터 몸상태가 매롱입니다. 물먹은 솜처럼 흐느적거리면서 일어나 본능에 따라 출근하는 길에 방사능비따위를 신경쓸 겨를이 없지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지하철역으로 가는데, 사람들마다 쳐다보며 수근수근..?? 비를 맞으니 술이 좀 깨는것 같기는 합니다.

지하철을 내려 회사에 갔더니 우산을 안쓰고 다니는 나에게 '용자'의 칭호가 내려졌습니다.

두둥!!

칭호도 받은김에 진짜 용자가 되게 초능력이나 생겼음 좋겠네요 ㅇ_ㅇ;
용자, 방사능비를 건너 X맨으로 거듭나다! 이정도?

ㅋㅋㅋ

======================================4월8일아침 추가========================================

방사능비를 맞은 다음날아침.

피부가 좋아진 느낌 ㅇ_ㅇ?

부산가서 함팔고 왔다.



라고 썻지만, 벌써 열흘이 지났다.
후배의 결혼에 앞어 부산에 가서 함을 팔고왔다.
(함팔러 선배가 가도 되나 ㅇ_ㅇ? )

함진아비는 따로있고 내 역할은 대략 '집사'
신부의 집은 양산. 부산위에 있는데, 이번에 처음듣고 처음가봤다.

가는 내내 개고생 ㅇ_ㅇ;;; 결혼전패닉상태에 빠진 신랑은 우리를 지하철과 버스로 내몰았고
온 대중의 관심과 격려 욕설 속에 무사히 함을 팔았지요...

;;;

[감자탕맛집..?] 망원동 왕뼈감자탕

바글바글하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집에서 가깝기도하고해서 후딱 다녀왔습니다.
사실 갔다온지 일주일여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용.

옆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놀이방이 보이고 저 쪽으로 사람들이 보입니다.
들어갈떄는 바글바글해서 번호표 뽑고 십분정도 기다렸었는데, 저 사진을 찍었을 때는 단체손님이 빠진후라 좀 한가했습니다.

중요한 감자탕의 모습입니다. 특이하게 뼈를 가운데로 모아놓고 그 위에 묶은지와 야채 그리고 버슷류를 탑처럼 쌓은 상태로 나왔습니다. 그 모습이 특이해서 셔터를 누르는 순간 눈치없는 옆자리의 돼지가 버섯을 낚아채네요 ㅡ.ㅡ;;;  (사진 위쪽으로 버섯이 날아가는 모습이 보이죠?)

찍어가면서 먹으려했는데... 배가고픈 상태로 감자탕집에 들어갔더니 어느새 뼈와 약간의 국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후딱 밥을 볶아먹으니 파장입니다. ㅡㅅ ㅡ;;;
감자탕의 맛은 손님이 많은거답게 꽤 괜찮았습니다. 뭐 역시나 합성조미료가 상당했지만, 저 엮시 거기에 길들여진 도시인이다보니 부담스러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육질이 상당히 견고하다는 점인데요. 신선한 고기를 사용해서일까요? 그런데 육질이 단단하다보니 뜯어먹기가 약간 힘듭니다. (일반 감자탕에 비해서) 그리고 고기와 국물에서 돼지 비릿내가 적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겨자소스를 안주네요;;;
내가 겨자소스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ㅡㅅ ㅡ 큰 감점요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자탕 대짜와 공기밥 세공기 볶음밥 2인분을 시켜서 네명이서 먹었더니 4만원이 나왔는데 배는 부르네요;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ㅡㅅ ㅡ;;;) 고기는 처음 탑으로 쌓여나왔을때의 외관보다는 많았서 네명이서 충분히 그럭저럭 먹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일행은 여자가 한명에 남자셋이고 그 중 한명은 육식동물급이었으니 대략 남녀 섞어서 네명이면 충분히 먹고, 육식동물 넷이면 부족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뭐 나름리뷰니 평점을 내보자면 7.3/10.0 정도 주겠습니다.
겨자소스달라고 했더니, '우리는 겨자소스 없어요'하고 안줘서 본 블로거의 기휘를 범했으므로 감점입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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